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pokemon_the_movie_hoopa_and_the_clash_of_ages, tomato=없음, popcorn=44)] [include(틀:평가/IMDb, code=tt4503906, user=6.1)]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okemon-the-movie-hoopa-and-the-clash-of-ages, user=2.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pokemon-khupa-i-bitva-vekov-2015-895922,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1134, user=3.7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26861,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282453, user=7.0)]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VKBp, user=3.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686, light=없음)]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37010, expert=없음, audience=8.77, user=8.74)]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5601, expert=없음, user=8.6)] [include(틀:평가/CGV, code=78544, egg=93)]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4414, user=3.9)] 모든 전설의 포켓몬의 등장을 중심으로 마켓팅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설 포켓몬 각각의 위엄을 느끼기 어렵고, '전포 바겐세일은 잘못된 선택'이라는 평과 '그림자 후파의 조종을 받는 다른 전포들은 그냥 쩌리같다'는 평이 많다. 또한 전포끼리 싸우는 20분 동안 지우 일행들의 행적은 피난이 대부분이라 내용상 박진감도 없다. 귀환 전까지 홀로 그림자와 싸우며 선방한 [[루기아]], 인상깊은 메가진화에 힘입어 지우와 피카츄의 목숨을 구하고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의 공격을 막는 등 실질적으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라티아스]], [[라티오스]], 그리고 다른 전설 여럿과 대등하게 싸운 [[레쿠쟈|검은 메가레쿠쟈]] 등이 주연급 활약을 펼친 것이 눈에 띄는 정도. 이같은 전포들의 존재감 하락은 대립 쪽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나마 블랙과 화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지우와 후파를 집요하게 추적한 [[큐레무]]를 제외하면, 다른 전설들은 그냥 대포일 뿐이다. 특히 '''포덕들에게는 10기, 11기, 12기에서 아르세우스 다음가는 역대급으로 엄청난 위엄과 권능을 보여준 삼룡신 포켓몬'''[* 오프닝에서 전설의 포켓몬들의 부조가 나오고 맨뒤에 끝판왕이자 정점으로 아르세우스가 빛의 형태로 나왔을때 아르세우스 바로 앞에 나온 애들이 디아루가와 펄기아 였다.] [[기라티나]], [[디아루가]], [[펄기아]]를 '''겨우 그림자 후파의 부하 수준으로 만들었다는 점에 무지성으로 기술만 쓰는 것'''이 올드팬들에게서 굉장한 혹평을 받았고, [* 특히 아르세우스 3부작을 본 사람들한테는 더욱 혹평이었던 점은 디아루가와 펄기아는 10기 극장판에서 지우일행의 활약으로 분노를 가라앉고 12기에서 지우일행과 서로를 도와 주는데다, 기라티나는 11기에서 지우의 도움을 받아서 12기에서 지우를 알아보고 디아루가에 대한 오해를 풀어 디아루가를 용서해 주는데 여기서는 그런 일들을 아예 흑역사로 만들어 버렸다. 다만 지우가 아르세우스 고리 모양의 팬던트를 보고 아르세우스를 잠깐 기억해내지만 그게 전부다.] 전설의 포켓몬들은 줄창 기술만 쏘아대 이 포켓몬들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그냥 좀 센 포켓몬'이라고 인식하게 될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전설의 포켓몬 대신 [[망나뇽]]이나 [[한카리아스]] 같은 일반 포켓몬 중 [[600족|강한 포켓몬들]] 혹은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후속작]]처럼 메가진화 포켓몬 군단으로 바꿔 봐도 전혀 스토리에 지장이 없을 정도였다. 예시로 100년 전 시민들한테 금은보화를 주면서 바르사와 메아리가 살았던 고향의 시민들에게 친분을 쌓으면서 시민들의 부탁으로 강철톤이나 망나뇽 등 강한 포켓몬을 불러 싸우기도 하였다. 따라서 배틀씬 20분 동안 전포들끼리 그냥 치고받기만 하는데, 전포들의 '''비중이 불공정하게 배분'''되어 있고, 나머지 일행들은 그냥 그림자 후파를 막을 방법 실행만 하고 있어서 내용이 굉장히 지루하다. 전략은 없는 것과 다름없고, 전포들이 후파에게 조종이나 받고, 그러면 위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없었다. 더군다나 예고편에서나 오프닝에서 등장이라도 꽤 많아 보일 거 같던 제크로무, 레시라무, 그리고 레지기가스는 시작하자마자 후파에게 패배하여 원래 있던 곳으로 퇴장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작에서 악평을 받은 '키스톤 없이 수행되는 메가진화 장면'이 또 나온다. '''설정상 메가진화의 기원이라 자체 진화가 가능한 레쿠쟈'''를 제외해도 라티오스와 라티아스는 전작과는 달리 메가스톤의 유무조차 확인되지조차 않았는데, 게다가 3마리가 동시에 메가진화를 했다. 그래도 영화 자체가 전설의 포켓몬들의 집대성인 만큼 액션씬 자체는 나름 괜찮은 편이며, 특히 지우가 트레이너로서 전설의 포켓몬을 능수능란하게 지휘하면서 굴레에서 벗어난 후파와 조종당하는 포켓몬들에 숫적으로 열세인데도 공방전을 잘 치르는 모습은 잘 묘사된다. 극장판의 주역 포켓몬인 후파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다. [[쿠기미야 리에|후파의 성우]]가 열연을 펼쳐준 것도 있지만, 여러 컷신에서의 후파의 작화가 상당히 귀엽게 나왔기 때문. 후파의 성장물로서 보면 나름 괜찮은 이야기기에 차라리 동시상영작을 없애고 배틀씬과 지우와 후파의 관계의 치중했다면 평가가 지금보다 훨씬 나아졌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